봄맞이 한인 작가전시 잇따라 – 한국일보

■ 김선태 작가 개인전
맨하탄 32가 소재 올리비아 박 갤러리(16 W 32St #605 New York)는 9일부터 4월30일까지 김선태 작가의 개인전 ‘가디언스’(The Guardians) 전시회를 연다. 김 작가는 2011년 일본 대지진의 공포와 충격을 작품에 담아냈다.

눈부신 경제발전이 가져다 준 화려한 도시의 삶은 사막의 신기루와 같다고 보고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것을 자연이 언제든 삼켜버릴지 모른다는 불안과 혼돈, 공포 등 복잡한 감정들을 작품속에 나타내고자 한다. 작가는 홍대에서 학부와 석사로 동양화를 전공하고 타마 미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.

서울 시립미술관, 국립 현대 미술관 미술은행에 작품이 소장 되어있다. 오프닝 리셉션은 11일 오후 6~8시다. ▲문의:info@oliviaparkgallery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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